행운유수가 정연란 입성했군요.. 축하드립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엄청난 호색한으로 이여자 저여자 다 건드리는것을 본 아버지는.. 이러면 안되겠다고 생각을하고
공동파로 들어가라고 명령을 하시고.. 어쩔수 없이 공동파로 향하는 주인공... 운 나쁘게도 가다가 도둑을 만나서 짐을 다 빼앗기고...
겨우겨우 공동파로 가는 데요.. ]
이제 시작입니다.. 따끈한 작품 보시는게 어떠하실까요?
깔끔한 필체와.. 엉뚱한 행동.. 일독을 권합니다.
아주 따끈합니다!! 막 오븐에 넣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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