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보다가 피를 토할 뻔 했습니다. ㅡ_ㅡ 심판이 귀엽게 아양 떠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그만 손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아, 오해하지는 마십시오. 심판이 너무 귀여워서 저를 자제하기위해 그랬다는 거니까요
ㅡ_ㅡ 그런데 아직 심판의 아양떠는 모습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그 모습을 잊기위해 글을 읽을려고 하는데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키메라3호 키메라
만 련 자 달그림자
김 백 호 인페르노
랜 서 빛속으로
대뇌분열 잔
노 현 진 데스노블
몽 환 명포수라공
카이지아 낙일유가
천 역 노 창천운룡
철 검 연 불괴이공
그 리 즌 천운단참
유 운 권 하이데론
무 휼 현월비화
우 중 선 신선행
환마幻魔 역삼국지
飛 流 香 신삼국지정사
Final-디크 크라이스
무 조 북해빙궁
제 선호작 들입니다. 이 선호작들과 비슷한 류의 소설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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