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도 추천글을 써보지 못해서 썩 좋은 추천글은
남길수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쓰는것은
재미있는 작품인데도 약간 묻혀지는게 아닌가 싶은
작품이 있기때문입니다
작연란에 인자기님의 '5월의신부'입니다
에. 대충 내용은 두 제국이 전쟁을 하게되고
이긴 제국에서 진 제국에게 뭐 여러가지 보상을 요구하는데
그중하나가 주인공인 황녀입니다.
그리고 사절단이 도착하고 마지막 연회가 일어나는데
반란이 일어나고 황녀는 참; 황녀로써 할짓이 못돼는 일들을 겪게 되고 결국엔 그 제국에 도착합니다만은 긴장했던 황제의 이미지와 전혀다른 황제가 있었다.. 는 뭐 그런얘기입니다만은..
좀더 재밋게 추천을 하고 싶지만 글쓰기가 워낙 안되는지라;
하여튼. . 참 재밌게 보고 바로 달려온거라 댓글도 하나 못 달앗네요;
용량도 꽤 되니까 한번 보시는게 어떠실련지 ㅎㅎ
아 너무 길게 적은건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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