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가 강을 이루는 전장에 갔다
전장에서는 많은 것을 배웠다
하지만 다시 가기는 죽어도 싫어.
빌어먹을 상사들에 강간까지 당할뻔했다..
하지만 살았다
피가 튀기는 전장에서 살아왔다.
하지만 나에게 주는것은 절망뿐이었다.
내가 무엇때문에 전장에 나가 싸웠는데?
용서하지않아..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을 무기로 만들어
가로막는자들을 다 죽일꺼야.
그리고 여자들을 모아 하렘제국을 건설할꺼야[으응?]
너무나도 착하고 순수해서 눈물이 나오는 소년
바이스켈 .
그의 이야기
AERO - 아크에너키
추천투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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