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태한악마-거미무덤
2. JJ클럽-벨라베르
3. 라이큐-부서진세계
4. 고바-구결전
거미무덤은 중세정도의 문명을 지닌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소위 능력자라 불리는 초능력을 가진 자들을 초점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그 시작은 능력자들을 위한 학교에서 시작되는 학원물이구요 꿈에서 행한일을 현실에서 발할수있는 주인공 시하라와 자신의 감정을 자기마음대로 컨트롤할수있으며 더불어 일종의 염동력?과 비슷한 접촉하지않고도 물리력을 행할수있는 시하라의 절친한 친구 키신, 소위 사이코메트리라 말하는 사물의 기억을 읽을수있는 여주인공 시페?(이름이 맞는지 잘;;ㅋㅋ)이 세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사실 시하라와 시페가 중심이겠지만;;)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
별 5개 만점에 6개 말씀드리고픈 거미무덤!!
약 10화 정도까지만 읽으시면 눈을 땔래야 때실수가 없으실겁니다ㅋㅋ
벨라베르 역시 거미무덤과 같은 판타지입니다만 총기가 구현되어있습죠~ 그리고 주인공인 벨라베르는 총기를 사용합니다. 사실 벨라베르는 수정된 제목이고 원래의 제목은 마탄의 사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뛰어난 머리와 사격실력을 지닌 주인공과 그를 도와주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일행들 상당히 잘 짜여진 세계관 중간중간 첨부된 삽화까지.. 거미무덤도 1~2화가 약간 루즈한감이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벨라베르는 저 같은경우에는 초반이 좀더 루즈한거 같더군요 그래서 조금읽다 멈추시는분이 많이 계신거 같은데..
좀만 더 읽어보시면 이작품의 참맛을 알게 되실겁니다!!
"모든것은 주인님의 뜻대로 단 13발은 악마의 뜻대로"
초반부터 중반까지 빌빌 거리다가 어느순간부터 거진 먼치킨 수준에 이르르는 주인공을 생각하면서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부서진세계는 현대물입니다. 사실 위에 두소설에 비해 조회수도 상당합니다만 제가보기엔 현 조회수에 적어도 3배이상은 나와줄수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벨라베르와 거미무덤같은경우에는 앞부분이 약간 루즈하기에 어느정도 내공을 갖추신분들이 좋아하는 타입의 소설이라면 부서진세계는 남녀노소 가리지않고(물론 취향의 차이는 어쩔수없겠지만;;)쉽게 몰입해서 읽을수있는 소설입니다. 접촉하는 모든 물체를 멈출수있는 능력을가진 주인공과 다양한 능력을 가진 능력자들의 세계의 멸망을 막기위한 피튀기는 노력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끊없는 광기들이 지배하는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
구결전... 독특한 세계관과 다양한 개성을 가진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주인공들 작가님의 필력까지 매우 좋은 소설입니다. 내용은 말그대로 구결전. 구를 지키거나 파괴하기위해 싸우는 내용같습니다만 아직 이야기가 많이 진행이 되지 않았기에 저도 좀 아리송송하네요ㅋㅋ 분량이 적은것은 아니지만 주인공 숫자가 제법되다보니 아직 본내용으로 들어가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빨리 애들을 다키워서 본내용으로 들어가셔야 할텐데 작가님이 잠수를 타신거 같습니다.. -_- 아휴~ 미워라ㅋㅋ
그리고 따로 소개를 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신 귀족클럽이나, 희망을 위한 찬가, 아크에너키등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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