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의 선작 중 하루에 올라오는 작품은
보통이 3개. 많아봐야 4~5개. 그나마 많은 kb를 자랑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괜히 선작을 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에.. 우선적으로 제가 보는 기준은
게임소설, SF는 안봅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는 게
더 말이 맞을까요? 워낙 취향에 맞지 않아서 책방에서
공짜로 읽으라고 권해도 읽지 않을 정도입니다.
한 마디로 더 지루하다는 얘기지요.. -_-;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그렇지 않아도 몇 글자 안돼는
극히 적은 용량에 중간마다 -------- 이런 표시가 나며
시도 떄도 없이 시점이 바뀌는 것!
ex)
그래서 M은 !@$ 했다.
------
그 후 A는 M에게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
------
1#@#^&$!#
------
@#$%&$^#%@
.
.
.
이런 것들 -_-...
대표적으로 K 뭐시기 작가님.. 굳이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자꾸 변하는 시점 때문에 선작을 취소했습니다.
그 외에는 어떤 소설이든 다 봅니다.
먼치킨이든,
이계깽판정신연령개초딩고딩놈하렘정복기,
소주맛스타,
개나소나 9써클-클래스,
주인공은 드래곤,
주인공은 미소년,
이라도 일단 보기는 합니다. 중간에 던져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제한된 게 많나요?
그래도 문피아의 절정고수 독자분들에게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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