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좌절 중...

37개의 선작 중 하루에 올라오는 작품은

보통이 3개. 많아봐야 4~5개. 그나마 많은 kb를 자랑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괜히 선작을 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에.. 우선적으로 제가 보는 기준은

게임소설, SF는 안봅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는 게

더 말이 맞을까요? 워낙 취향에 맞지 않아서 책방에서

공짜로 읽으라고 권해도 읽지 않을 정도입니다.

한 마디로 더 지루하다는 얘기지요.. -_-;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그렇지 않아도 몇 글자 안돼는

극히 적은 용량에 중간마다 -------- 이런 표시가 나며

시도 떄도 없이 시점이 바뀌는 것!

ex)

그래서 M은 !@$ 했다.

------

그 후 A는 M에게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

------

1#@#^&$!#

------

@#$%&$^#%@

.

.

.

이런 것들 -_-...

대표적으로 K 뭐시기 작가님.. 굳이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자꾸 변하는 시점 때문에 선작을 취소했습니다.

그 외에는 어떤 소설이든 다 봅니다.

먼치킨이든,

이계깽판정신연령개초딩고딩놈하렘정복기,

소주맛스타,

개나소나 9써클-클래스,

주인공은 드래곤,

주인공은 미소년,

이라도 일단 보기는 합니다. 중간에 던져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제한된 게 많나요?

그래도 문피아의 절정고수 독자분들에게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__)

[명소옥]

아크에너키..... 미소년 쥔공이 나와도 먼치킨이 아니라는 이유로 괜찮게(?) 보는중...

[함영(含英)]

현재 작연에서 절찬리에 연재하고 있는 M.O,A 자추합니다^^;

[X군]

제 선호작 중에서 일단 조건에 맞는 소설로는

낙일유가 / 기괴십팔전 / 찰나의유혼 / 베나레스의총사 / 탈각 / 아크에너키 / 칠등만세 / 독불 / [퓨전]변.아. / 야차왕 / 귀족클럽 / 부서진세계 / 벨라베르 / 풍운만리행 / 천변만화 / 명포수라공 / 역삼국지 / 대협심 / 십이지 / 무적신화

정도군요.

그리고 게임 소설을 못 읽으신다고 하셨는데 이 글들을 보시고도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포기하시길

L.S.M.W / 파이널 프로텍션 /

이 쪽은 무협과 판타지과는 좀 색다른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소설군입니다.

블랙노바 / Resolution / 인큐버스 / 사일런트테일 / I.F / 미라쥬 / 하울링 / 강령술사

일단 이정도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소설을 찾으시길-

[낙제생]

장랑행로/ 야차왕 / 혈염도 / 야림 / 북해빙궁 / 촉산혈성 / 무적신화 / 현령목우량 / 벽력왕 정도--
저도 아직은 얼마 안되서리;;

[데면데면]

요즘 문피아에서 제 입맛에 맛는게 없어서 조아라에서 기웃거리던 중 하나 건졌습니다. '원령 변호록'이라고 변호사가 원령들의 한을 풀어주는 이야기입니다.

[흥쉬]

정크 고고싱

[회색폭풍]

아크에너키/ 반왕/소드킹/화산신마/소울테이커/마이너스메이지/자하신공/장랑행로!! 추천합니다!!

[취서생]

풍진기, 녹로의 전설 추천합니다.

[달의마법사]

반왕/아크에너지/대협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