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무협마다 죄다 할렘물이니....재미있게 보다가 짜증이나서 접거나 훑어보다 반납하는데요..
할렘물이 아닌 주인공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나오는것좀 추천해주세요.
갠적으론 독보건곤의 모용추수 참 좋더군요...결국은 노독행과 이어지지 않아서 안타까웟습니다.
그리고요 천마군림에서 초반에 여자가 주인공(하도 오래되서 이름 다 까먹엇네요.)의 동굴로 도망쳐와서 주인공이 적이랑 싸우지만 여자 결국 적들에게 끌려가잖아요.주인공이 그 여자를 구하기 위해서 활약할거라 기대했지만 나중되니까 그여자 거의 엑스트라급으로 나오지도 않아서 좀 실망했는데요..
군림천하 초반부분처럼 주인공이 사랑하는여자가 적에게 끌려가거나 해서 주인공이 그 여자를 구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머 이런식의 무협소설 있슴 그것도 추천 부탁해요
그리고 궁금증이 하나있는데요..요즘들어 보는무협들마다 죄다 할렘물이던데요.(주인공의 여자가 2명이상이면 할렘물로 봅니다).요즘 추세가 할렘인가요?청성무사랑 절대비만도 잼있게 보다가 할렘물로 흘러가서 짜증나서 덮엇는데.전왕전기도 왠지 할렘물 갈거같고..
히로인이 오로지 하나만 나오는무협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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