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ked love 너무 어려워졌습니다아
세계관과 창조관에대해서 말하시는건 나름대로 흥미진진합니다.
나름대로 비수를 찌르는 말이겠지만.. 요즘의 글들은
본문을 빙자한 설정이라고 말할정도로 자세하며 글에 대한
애정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아. 스크롤의 압박도요.
다만 왠지 그 설정들 ...성경을 생각나게 하는 글들은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읽고는 넘어가야 하겠는데.. 힘들어요.
아 뭔가를 말하고 싶은데 안되는군요..
건필하세요. 작가님..
아이젠 딱 아수라파천무만 쓰게해주세요 -_-; 아님
마장기라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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