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 ㅎ ㅏ ㅎ ㅏ 해리와 몬스터 ㅋ

2004년 5월에 이런 책이 나왔었군요

밑에 투명드래곤에 대한 글을 보다가

댓글에 달리 제목을보고 네이버에 검색해봤습니다.

책 소개에

[이 소설은 판타지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 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ㅎㅎ

또 '아키텍쳐' 라는 새로운 판타지 장르를 만들었다고..

무슨 건축도 아니고.. 아키텍쳐가 뭐람 -_-;;

책 내용을 대충 봤습니다...

투명드래곤이후 이런 명작은 처음입니다 ㅋㅋ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비유법;;

(브루스-쥰이치의 전투갑옷은 우툴두툴한 철갑을 S자 모양으로 휘감은 산적 두목 스타일처럼 형상이 알록달록했다. - 본문중 -)

철갑을 S자 모양으로 휘감은 산적두목을 아무리 생각해보려해도

전 도저히 떠올려지지 않네요.

내용은 리뷰로 조금 밖에 보지 못했지만...  

ㅎㅎ 무슨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이책이 2만부나 팔렸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투명드래곤의 진화판인듯 보이는 책인데;;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 사장님.. 책을 먼저 읽어보시고

출판하시는게 어떨까요...

[아이팟나노]

해리와 몬스터에대한

자세한 감상평은


출판작가커뮤니티

팬커그에서

감상추천란에서

해리와 몬스터 검색을 하시면

자세하게 아실 수있습니다.

=_-

지금읽어도 대박 웃긴소설.

[쿠리냥]

ㅎㅎ 조금 더 검색해보니...
2m나 되는 싱싱한 장검과
황금색 비늘의 레드 드래곤...(도금? 드워프들 고생했겟네 -_-ㅋ)
도 나오더군요
정말 알수없는 세계를 창조하신 작가님
대단해요 !!

[촉루배]

작가분이 홍대 건축과 나왔다던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글.

[무도세츠나]

글 수준은 집어 치우고 최소한 엄천나게 나오기 힘든 책이라는건

알 수 있져. 무엇보다

이책 10만권인가 팔렸다고 합니다.

역시, 이걸 노린건가..

[殺人探偵]

코미디이기 때문입니다. 보는 내내 작자(作者)를 비웃을 수 있죠.

[slglfslg..]

뱀장어처럼 하늘거렸다. 라는 묘사에서 쓰러짐.

작가님 28세라시던데 ㄱ-ㅋㅋㅋ

[염월(艶月)]

무지 웃겨요
소제목중에 해리와 외계인의 만남인가? 그런것도 있다는..

[왜그런걸]

크흐흐흐흐흐흐ㅡ흐흐흐흐흐ㅡ흐흐으흐ㅡㅎ느을므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