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에서 신선을 찾는 고행...
화중선...
화중선을 찾기 위해 천하 유람을 떠나는 화공... 단향...
그 고행 속에 알게 되는 칠절경의 비사와...
세 가문의 악연의 굴레...
그리고 그와 맞이하는 수많은 인연들...
그 속에서 단향은 웃고, 슬퍼하며, 좌절을 한다...
수많은 고심 끝에 내린 그의 결정은 과연 무엇일까?
화중선일까...?
아니면...
자유연재 - 무협 란에서 연재하시던 서우님의
화중선이 정규연재란에 입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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