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건...아~~~~~주 오래전부터 보아오던 문구인데요..
과연 그럴까요..
무기 형태로써의 검이 가장 발전된 형태다...라는 말에는
저도 그렇게 반론을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인간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손쉽게 다룰 수 있는건..
몽둥이..즉 곤(棍)이나 권각(券脚)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뭐 남자는 주먹! 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만..그냥 근래 무협에서 대부분의 주인공이 검을 사용하기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아 그리고 주먹이나 발을 잘쓰는 주인공을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덧)흑야님 작품은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ㅋ 거기다 책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다보니 어지간한건 모조리 섭렵해버리는군요 음..;;
덧2)삼류무사풍의 글은 매우 환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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