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작 300넘겼습니다.....
기분좋다........
내일만 넘기면 연참대전도 끝이구나......
후후후후후후후......
-------------(절 취 선)--------------
잡설이었습니다.
오늘부로 정연란의 [마검군주] 가 겨우 선작 300을 넘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쩌다 홍보가 되어버렸습니다만은.
무공고수와 마법사의 대전을 쓰고 싶어서 썼고.....
복잡한 세계관을 쓰고 싶어서 썼고.....................
사악한 주인공을 쓰고 싶어서 썼고.....................
집단전투를 쓰고 싶어서 썼습니다......................
아직은 도입부인지라 재미가 별로 없지만,
나중의 광기가 넘치는 주인공이 된다면 재미있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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