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뭐 제목은 거창하게 썼지만....
사실 제가 추천하는것들은... 거창합니다{음?}
하하..
아무튼 제가 정말 초강추하는 글들..
일단
1. 스쿨라이프 여동생.. sl여동생..
섬마을김씨님의 글이죠.. 이분 유명합니다.. ㅋ
그래도 지금까지 봐왔던 김씨님꺼 글중에서는 그나마 수위가 낮다는거죠.. ㅋ 뭐 에볼루션이나 루시페리아R에 비하면야 ㅋ
딱히 판타지적 요소나 싸움같은것은 저언혀 없으나.. 이상하게 장르가 판타지.. 음 왜일까?? 아무튼 앞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주인공의 평범하게? 사는 모습이 재미있게 또 가끔은 공감가게 표현하죠.. 고등학교에서의 모습이랄까.. 아무튼 무겁지않고 재미있는 글임은 확실히 제가 보증.. 그러나 글은 느리게 연재됀다는거. ㅋ
2.인페르노
정말 멋진 주인공이죠.. 카리스마도 있고
이것역시 현대물이죠 그러나 내용이 기억이 않난다는거...
연중이거덩요ㅠ,ㅠ
아무튼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ㅋ
3.희망을위한찬가
이글 역시 매우 멋진글이죠..
가끔 철학적이기는 하지만 전혀 어렵지 않고..
뭐 그부분은 읽지 않아도 내용은 이해에 문제가 전혀 없으니 싫으시다면 그냥 패스하셔도.. ㅋ
이글 작가 카이첼님은 참 연재를 그래도 성실연재로 2틀정도에 한편을 올려주시니 뭐라 따질수도 없고...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 2틀은 매우 고달프답니다.. 작가님..
참.. 이글도 현대물이랍니다..
4.부서진세계
요즘 제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글..
좀 전체적으로 어두워보이긴 하지만 일거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그냥 주인공 근처에 친인들이 다 죽고.. 그걸 지켜보면서 주인공은 점점 미쳐가고.. 결국은 주인공 마저 죽고 세계는 부서지고 다시 리셋돼는 그정도?? 별로 않어둡고 재밌죠??
솔직히 이글 매니아 들만 보는것 같습니다.. ㅋ 그래서 언재나 조회수가 일정하지요 ㅋㅋ
5.리턴투싱어
이것도 제가 매우 기다리는 작품..
더싱어의 2번쨰 이야기..
물론 더싱어를 않읽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재회의 장면에서 곳 느껴질 감동의 크지차이가 많이 날뿐이죠..
ㅋ 얼마 차이 않나죠?? 저도 원래 2부를 읽고 지금 1부 열독중인데..
확실히 느낌의 차이가 크내요..
개고생해가면서 동생을 먹여살리고 키운 형과 그런형에게 언재나 미안하고 고마움을 느끼는 동생의 내용이 2부에서는 얼마 않나와서 곧 연재될 분량에서 나오는 동생과 형의 재회의 장면이 감동의 크기가 적겠죠.. 하지만 않읽으 셔도 감동은 클거라는거..
그럼 읽는다면?? 매우 크겠죠??
자 여기까지 저의 추천이었습니다..
이 추천보면 뭔가 공통점이 있지않나요??
있죠?있죠?? ㅋ 그렇습니다. 이글 전부 현대물이죠..
솔직히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역시 공감가는 부분이 적게 나마 있어야 글 읽는 재미가 있죠.. 않그렇습니까?
그리고 이 추천에 아쉬운게 있다면.. 원래는 느낌표를 팍팍 찍으면서 임팩트 부분을 주려고 했는데.. 키보드가.. 키보드가..
숫자 일이삼육칠팔구영 이 않돼요...
흑... 사야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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