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취향대로 적겠습니다(사실 선호작순..?)
일단 참요기담.
이젠 내용까지 까먹을 판이예요. 작가님 어디계셔요..돌아와주시지..
그리고 현월비화.
뜨문뜨문 올라오는거 같기는 한데... 많이 부족하죠
야차왕은 1일 1연재 정도(..?)니까 괜찮긴하다만..
은근히 절단신공을...팍팍 써주셔요
부서진세계는 한번에 너무 많이봐서일까요..
역시 뜨문뜨문 올라오긴 하다만 서도..
목마름이 시원하게 해소되진 않아요..
하울링...
뉴가 안떠요...로스트메모리를 잘 활용해서 강해질법도 한 터인데...
급체에 걸린듯 깝깝함을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다른인생순응기는...에휴...
사실 요즘 이 소설 생각 때문에 제 뇌의 회로가 여분이 남질 않아요..
당췌 올라올 기미가 안보이니.. 아무리 월간이라지만...
너무하시잖아요!
이쯤....일까요? 사실 Resolution과 더크루의 뉴가 남긴했지만
곧...바닥날듯싶어서
조마조마합니다...
머리싸움이나 일반적인 생활을 그린 작품들..(다른인생순응기)
소개 좀 시켜주시지 않으시겠어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