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고무림에서 가끔 경험했던
'바로 이거야!!!!!!'
라는 느낌을 주는 글입니다.
아 진짜 오래간만에 글을 읽으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중간 중간 나이든 사람에게는 약간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어구들 - 빵갑자 ㅡ.ㅡ;;; 등등- 이 갑자기 뒷통수를
때리지만 전체적으로 봐서는 아주 티끌만한 단점입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묵환'을 추천한 다른 글들을
읽어봤는데 대부분 저랑 같은 느낌이신거 같았습니다.
바라건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같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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