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바다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노래는 아니죠. 재미있는 글 리턴 투 싱어를 지금 추천합니다. 음악을 하고 싶으나, 어려운 형편으로 돈벌기가 급급한 주인공, 그리고 그런 형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동생의 이야기.
정말 인물들간의 감정표현을 잘 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계로 넘어가거나 검기가 난무하는 소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 이런 글도 읽어 주셔야죠!
지금 검색란에
강선우, 혹은 리턴투싱어를 검색하세요!
ps. 더싱어 출판 되었나요? 저희 동네 책방에서는 안 보이던데...
어디가면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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