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 못 보던 소설이 있길래 봤는데..
오랜만에 하나 낚은듯 하네요^^
잔잔한 분위기에 정말 재밌네요..
강력 추천 합니다..
재미 없으시다면 댓글로 욕하셔두 받아 들여요^^
추천.. 꽝!!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연란에 못 보던 소설이 있길래 봤는데..
오랜만에 하나 낚은듯 하네요^^
잔잔한 분위기에 정말 재밌네요..
강력 추천 합니다..
재미 없으시다면 댓글로 욕하셔두 받아 들여요^^
추천.. 꽝!!
저도 제목이 독특해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전개가 아주 독특합니다.
글을 읽다보면 연탄까스에 중독된 듯 몽롱해지고 글에서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듭니다.
강동원과 김하늘이 연기하는 '그녀를 믿지마세요'란 영화가 밝은
분위기의 로멘틱 코메디라면 천진난만님이 쓰신 '실험실의 왕녀'는
음울한 분위기의 로멘틱 코메디라고 할까나......
과연 음울한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면서 웃게 만드는 천진난만님의
'실험실의 왕녀'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요거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뛰어가서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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