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할 소설은 두개 입니다
얼마전 다시 연재를 시작하신 월강님의 을궁선문과
이제 갓 고무림에 입문하신 듯한(?) 한유림님의 레기온 이란 작품입니다
을궁선문은 100개나 되는 쌓인 분량때문에 거부감이 드실수도 있겠으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다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반면 레기온이란 작품은 아직 10여개 정도 이지만 그 짧은 글에도 불구하고 매력을 발산하고 계셔서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을궁선문은 신라의 선도와 중원의 살수들을 보여주는 신무협, 레기온은 전쟁판타지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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