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 게임소설 장르인 어긋난 세계를 자추 하려고 합니다.
연참대전 이후로 많은 분들이 봐주고 계십니다 ^^%
정규연재를 클릭하면 바로 위에 떠있는 걸 보니 느낌이 이상하군요 ^^%
게임소설이기는 하지만, 제가 먼치킨이나, 비현실적인 것을 지양하는 편이라 가능하면 개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글의 모티브가 '내가 만약' 이라는 것이라, 주인공이 글을 쓰는 저를 모델로 했습니다.
뭐 보통 사람이죠 ^^%
보통의 청년(? 에 20대 후반이면 청년 맞죠?)이 완벽한 판타지 가상현실 게임을 하게 된다는 가정입니다.
현대의 과학상식은 과거의 획기적인 과학이 되겠죠. ^^%
그저 때리고 부수는 내용이나 레벨업을 위해 무한한 사냥을 한다던가, 아니면 무언가 굉장한 기연을 만난 강력해 지는 그런 류는 아닙니다.
그저 주인공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죠.
물론 그렇다고 아예 전투씬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 전투씬도 가능하면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스킬이 난무하고, 일격에 다수가 우수수 쓰러지는 그런 허무맹랑한 전투씬은 지양하고, 가능하면 사실적으로 그릴려고 애를 많이 썼답니다. ^^%
에... 글이 상당히 길어지내요 ^^%
결론은 언능 보러 오세요. ^^%
정연란에 게임소설장르인 어긋난세계 입니다.
덧붙여서 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와 헷갈리신다고 댓글을 다시면 난감합니다 ㅠ,.ㅡ
부서진세계 정말로 재미 있더군요. ^^%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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