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잡식성입니다.
퓨전,판타지,역사대체물,무협,추리물,SF,현대 다좋아합니다.
로맨스 물 빼고는 다 좋아라합니다~(솔로 만쉐이!)
제가 나열하는 소설들과 비슷한 류의 소설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크.. 이거 제가 알기로 나민채님이 쓰신걸루 알고 있습니다.
40대 변호사(?)가 죽어서 오크로 환생한다는 애기인데..
주인공이 오크들을 발전시키는 애기인데요. 마지막이 환상의 섬을 찾
아 떠난다는 애기였던거 같습니다.
독특하게도 오크가 주인공이라는것과 주인공이 오크메이지라는 특이한 설정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종족이 주인공으로 나온다면 대체로 드래곤이 주인공이었죠.
실제로 아린이야기,초룡전기 카르세아린,에티우.드래곤 남매와 같이 드래곤이 주인공인 소설이 쏟아져나오던 떄가 있었죠.
이종족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드래곤들 위주였던 소설에서 탈피했다는 점이 의의가 깊은듯....
주인공이 이종족이고 스토리가 참신한 작품이 없을까요?
요즘 작품들중에서는 하프블러드와 하이브리드 크로스 밖에 없는듯 싶네요.
마족이나 드래곤이 주인공인 소설은 되도록이면 사양입니다.
수인족,천족,엘프,드워프,오크,오우거,트롤,고블린,라이칸스로프,뱀파이어,하피,머맨,정령,놀,언데드,강시,키메라,호문클로스,이종족간의 혼혈,중성(?),무성,양성 등등..
이 중에서 주인공인 소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키메라3호님의 키메라는 벌써 읽었으므로 제외.. 정령왕의 딸,내가족 정령들,이환님의 정령왕 엘퀴네스도 제외~
예전에 도마뱀이 수련해서 용이 된다는 소설이 있었는데..
이런 참신한 작품 알럽 소 머취~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