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암.. 이런 소설 있지 않았나요? 오덕후, 이계진입.

오랜만입니다~~ 魔刀客의 부활이군요(알만한 사람이 있을라나..)

들어와서 소설을 읽다가, 과거, 오덕후, 이계진입이라는 소설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그, 인터넷 유행어도 되지 않았습니까..

「저놈 오덕후 닮아가」(저놈 폐인되가)

「완전 오덕후네.」 (완전 광인이네)

어쨌든!!

그 오덕후 이계진입, 연중이 됬나.. 제목을 바꿨나 모르겠군요.

참고로, 주인공 오덕후는 ○이버의 베게를 감싸고 이계로 떨어졌습니다.

몸무게 측정 불가, 키, 관심없음. 쓰리싸이즈 못재는

이 오덕후를 공!개!수!배! 합니다.

- 魔刀客

[취서생]

작가분이 연중하셨습니다...

[소휼]

오덕후, 오타쿠가 변형된 말아니었나요??(나는 그런것인줄..)

[골라먹자]

제가 볼 때는 이렇다 할 준비 없이 문득 '이런 거 한 번 써볼까'하고 끄적이다가 포기하신 듯합니다.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