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류라님의 천상비 (게임소설)

용병계에서 전설로 불리는 주인공이 동료의 배신으로 애인을 잃고

조국(한국)으로 돌아와 평범한 삶을 살려고 하지만 가지고 있는

성격상 여자가 곤경에 처하면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보디가드로

모기업의 회장 아들의 경호를 하면서 회장 아들이 여자를 성추행을

하는 걸 보고 사고를 치고 머리 좀 식혀야 겠다는 생각에

텔레비전을 보면서 가상온라인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용병으로써 탁월한 신체능력과 판단력과 운이 따라서 먼치킨스런

캐릭으로 가상온라인을 만든 한국의 원천기술을 빼앗기 위한

각 나라의 길드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이 정도 소설이면 게임소설계에서 명작이라고 할만 하다고

느껴집니다 100정 만점에 80점정도요

처음에 볼때 오타가 심하지만 갈수록 줄어 들더군요

그리고 용량도 풍족하게 올리고 계시구요

요즘 피곤해서 추천글이 좀 이상했지만 읽어 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지옥천하]

흠... 이거 조아라에서 봤던거네...

오타지적 많이 해달라고 하더니.. 뒤에다...

물론 고치지지는 않겠지만이라고 해서 황당했던.....

[희지재]

크큭..
재밋네요..작가님의 말이..

[샌달]

.. 오타보면 왠지 짜증나는 성질의 인간이라 .... 뒷편은 오타가 적은거같은데..
앞편때문에 못보겟네요 ;;

[걸인호객]

오타는 솔직히 그다지 상관없던데 내용만 이해되는정도라면

[집나온개]

정말 몰입이 되서 오타가 자동으로 수정되서 읽혀지는때가 있긴 합니다만. 항상 그렇게까지 몰아일체의 상태가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감정이입하고 몰입해서 읽다가 오타에서 '삐끗'하면 약간의 내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편당 짧은 분량으로 인한 짜증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오타만 눈에 들어와서 기분 잡칠때가 가끔은 있더군요.

[ma******]

..자동 수정 신공으로 오타를 항상 수정해가면서 읽으면 몰아일체 상태에서도 수정이 되서 자신도 모르게 됩니다. 다만 단점으로 타 소설에서의 오타도 못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