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소설...
대략보면 먼치킨소설이다(아닌것있겟지만 거의다)
물론처음엔 재미있다 실감나기도하고 .,
하지만 어떤소설이든 3권정도 에서 질려버린다....
대략 줄거리가 뻔하기때문이다.
거의줄거리들을보면
서장(프롤로그) 에서 주인공들은쫒기고 있다.
누구에게 배신을당하거나 , 혹은 판타지세계의 마법사의 안배에 차원이동을 하게된다 그다음엔 몬스터를죽이다 달을보게 되고 중원이 아닌걸 알게된다 (혹은 쫏기고 는 공주를도와준다) 그렇게 어찌하다 실력을 감추고 용병을 만나게되 용병을하게되고 마지막엔 복수를하로 중원으로 돌아가게 된다 .
이런 내용은 뻔하지않은가 ? 이제 조금 개선되면 좋겟다 이런 내생각에 욕을 하는 분들도 게시겠지만 어쨋든 나는 이런 틀에박힌 소설을 읽고싶지않다. 2권정도를 읽다보면 내용이 뻔히보이기 떄문에 너무 짜증이난다. 하지만 참다가 이런내용을 보면 너무 어이없어 허탈한 웃음을 터트릴 때가 많다.
하지만 꼭그렇다고 내가 차원이동소설을 나쁘게 생각하는것은 아니다 소드엠패러, 다크 메이지 김정률 작가 님이 쓰신소설은 내가차원이동 소설중에 아주 감명깊게 본 소설이다 . 초보들에게 어렵지도않고 내용이해가 쉬우면서도 먼치킨도 아닌 독자들의 흥미를끌만큼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 전형적인 성장형 소설이기 떄문이다.
먼치킨 재미있기도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강해진다면 첫권이 그만큼이나 재미있는만큼 더 빠르게 질리지않을까 ? 그러기에 책방에가서 초보작가님들의 글을 볼떄 차원이동소설은 바로 덮어버린다.
차원이동소설... 이제조금이나마 나아졌으면 좋겟다 .
뭐 어쨋든 내생각이지만.
태클 , 욕설 상관하지않습니다 ..
만약 이글을작가 님들이 보신다면 화가 나신분들도 게시겠지만 저만의 생각입니다. 허접의 글을 읽느라 ㅅㄱ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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