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초출' 말입니다.
요즘 저의 선호작중에서는 NO.1입니다. 바로 일전에 추천하신분께서도 하신 니름이지만 요즘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치만! 재밌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누구나 다르겠지만 저는 이 소설에서 상황에 대한 묘사를 읽는것이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사실 저도 대부분의 소설을 볼때 사건 위주로 속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강호초출은 도저희 그럴수가 없더군요.
무협경력 20여년의 제가 문피아(고무판 포함)에서 처음으로 추천합니다. 생계고민형 주인공과 사이코 주인공의 대향연!
'강호초출'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