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설을 왠만하면 이야기의 흐름을 주로 즐기기에 속독을 주로
합니다.. 장르는 별로 안가리는편이죠.
문법이나 복선 그리고 전개방식 같은건 잘 안따지죠.
그런데 주로 골든베스트쪽에 많지만 읽다보면 술술 읽히는
소설들이 있습니다. 저의 작은 머리로도 이해가 팍팍되고
다음 어떨까.. 이런식으로 되겟지. 하며 몰입감 싱크로나이즈 100%
되는 소설들이 꽤 많더군요.
흡사 TV에 나오는 숨겨진 맛기행을 보며 진미를 음미하는 느낌이
오는 소설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골든베스트는 제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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