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근미래SF물의 탈을 쓴 현대SF 능력자배틀 열혈메카닉물을 쓰고 있습니다.
소설의 컨셉은 근성과 열혈이며 주인공과는 전혀 상반된 컨셉이지만 주인공은 스토리라인에 따라 자신의 껍질을 벗고 한발자국 한 발자국 열혈과 근성으로 걸어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물론 과학적상식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저인 덕분에 모든 것은 '작가의 설정입니다'라고 때웁니다.
만약에 소설로써 SF열혈메카닉 능력자배틀물이 연재된다.
그리고 제법 재미있다-라고 한다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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