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추천글이 있겠지만..
검색에서 안나오길래.. 추천 올립니다.
잔영
- 죽어 환생하면.. 왜 꼭 귀족/엘프/드래곤/노비 등으로 태어나야 할까? 죽어서 스켈레톤으로 부활한.. 내공은 약했으나.. 타고난 승부사의 기질과 기술로.. 무림에서 한가닥했던 사람의 부활 스토리인듯합니다.
효우
- 항상 검/창/도 만 주류를 이루던 세상에.. 주먹질만 잘해도.. 충분히 멋질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모양입니다. 물론 권왕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캐릭터들이 존재하지만.. 곰처럼 우직한 주인공의 활약도 충분히..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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