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재밌게 읽었던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현대에서 무협으로 넘어가는건데
넘어가면서 어린애의 몸으로 바뀌게 되고
술독아 비슷한 한 가문에서 의탁하고 지내다가
술빚는 장인?(이 장인은 구슬을 가지고있는데 이게 무슨비밀을가진구슬이었는데..이 구슬을 물에 넣으면 술이 됩니다..-0-)
암튼 이 장인과 인연을 맺게 되고
이장인을 쫒는 의문의 무리들에게 쫒겨서
도망치게 됩니다.
나중에 칠괴인가 오괴인가..아무튼 강호의 기인들과
의형제를 맺고 하던거 같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이 기억 안 나네요..-0-
이 미칠듯한 답답함..ㅠㅠ
고수분들의 답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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