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락바위님의 '순례자' 추천합니다.
일단 주인공인 셰임칼 아나트는 말 그대로 순례자입니다. 그리고 좀 언밸런스 할지도 모르겠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씁니다;;; 제국어는 영어라 표준어를 쓰지만요...
대서사는 아니지만 거의 서사라 할정도의 분량... 현재 1편부터 200편이 넘게 연재되어 있습니다.
후반에는 과거편이 너무 길어서 좀 질릴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순례자' 강추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락바위님의 '순례자' 추천합니다.
일단 주인공인 셰임칼 아나트는 말 그대로 순례자입니다. 그리고 좀 언밸런스 할지도 모르겠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씁니다;;; 제국어는 영어라 표준어를 쓰지만요...
대서사는 아니지만 거의 서사라 할정도의 분량... 현재 1편부터 200편이 넘게 연재되어 있습니다.
후반에는 과거편이 너무 길어서 좀 질릴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순례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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