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순례자

편당 2~3천을 넘나들던 순례자가 과거편에서는 2~3백의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군요.  과거의 영광이 생각날만도 하실텐데 정말로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에는 타협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도 과거편은 읽고 있지 않지만 과거편이 끝나면 바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심天心]

저역시 과거편이 끝나면 복귀하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나면 과거편도 =0=;

[문피아짜증]

저 역시 동감~~
과거편이 너무 길지요 ..
아직 선작 에서 삭제 안했으니 과거편 끝나면 복귀하겠습니다 ~

[AppleTre..]

과거편도 다 읽은 전...;;아무튼 이제 과거쳔 끝날것 같아서 현재편 처음부터 읽고 있는중..+_+

[Girdap]

과거편도 재밌던데;;; 역시 취향일까나요.

[신기淚]

미리니름 같은거죠. 복선이 아니라 줄거리는 다 던져주고 이제 이야기를 하겠다 하는거니 별로 끌리지가 않더라구요.

[라피르황녀]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네요..ㅎ

[카미트리아]

과거편도 다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