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완결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근처 책방은 전멸한 관계로 OTL
사서 한번 봐야 겠네요...
정말 독창적이고 너무나 재밌었는데....
4/5권 내용 아시는 분 ? 조금만 리플좀 달아주세요 ㅋㅋ -0-
ㅋ 광어 이야기 재미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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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테러사건의 구출일로 인해 주인공을 알아차린 미국과 일본등에서 주인공을 노리기 시작하고 주인공은 결국 미국에 잡히는데..... 거기서 광어의 전주인이자 소환수가 되버린 비홀더를 얻고 광계로 튀는데.... 그 다음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도 딱 환룡님 댓글까지밖에 기억안나요 -_-;;
막간에 그... 여자애... 미국에서 다시 환계로 가서는... 그 흑인친구와 여자애 만나서 어떻게 잘 되던데... 여자애랑은 이어지는 것 같고 흑인과는 절친한 친구가 되어서 마지막 끝맺는ㄱ ㅔ아마... 기검사이고 기사단장인놈이 벌인일을 보면서 어떻게 말하는걸로 끝나던데요... 기사단장이 당하는 내용까진 나오지 않고 (기억이;;)
저는.. 그.. 지구라면 호주에 해당하는 곳으로 가는 것까지밖에 못 봤습니다만.. 재밌는 소설이었는데 책방에선 찾아볼 수가 없군요 ㅠ
저도 잘기억이 않나는데 호주쪽에서 전쟁하다가 붉은눈 여자에 구하러 가서 위기에 몰리니까 여자에가 환수인 드래곤하고 계약해서 주인공이랑 만나고 드래곤은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정신적으로 부담이 된다고 주인공과 계약을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환계에 남으니까 광어가 계약이 끝나서 다시 사람으로 변하고 주인공 환수중 하나를 랜덤으로 데려가는데 리드맨을 데려 갑니다. 그리고 끝 책이 않 팔려서 중간에 완결됬는데 2부가 나올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흐지부지하게 끝났죠. 2부가 나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출판사 덕에 엉망이 된 체 흐지부지 끝나버린 비운의 작품이죠.. 참으로 아쉬운 작품..
일고 싶어 지는.... 하지만 외국에 있다는거..... 안습입니다...
제목마져도 잊고 있었던 작품인데 참 재미있게 봤었다는거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한 우수하지만 덜 알려진 작품이죠...
전 말만들어보고 못봤다는 ... 저도 보고싶었던 글이었는데 ㅠ
제목이 광어이야기라서a 안보던건데a(편견 탓이겠지만) 읽어 봐야 겠네요/ㅅ/
제목과 상관없이 아주 훌륭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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