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작가분들은 모두 어디론가 떠나고
(캔커피 님, 에르체베트 님, 강선우 님 돌아오세요~!)
사랑했던 작품들은 출판삭제되니
눈물을 닦을 길 없어라.
자비가 넘치는 문피아인들이여, 나를 도와주소서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랑하는 작가분들은 모두 어디론가 떠나고
(캔커피 님, 에르체베트 님, 강선우 님 돌아오세요~!)
사랑했던 작품들은 출판삭제되니
눈물을 닦을 길 없어라.
자비가 넘치는 문피아인들이여, 나를 도와주소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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