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무협란에 '일각무적 요리사'를 연재하고 있는 초난강입니다.
이건 뭐.. 감사라는 말로는 너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남들처럼 연참도 못해드리고. 15~20kb씩 팍팍도 못해드리고, 느릿느릿 써서 이제 열 편 간신히 넘은 저에게... 한 열 편 연재했는데 선작수 63명 이것도 .. 어이고 감사하다..라고 생각하던 저에게... 하루만에 165명이 되어버리면... 전 고마워서 어떻게 해야한단 말입니까 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아마도 추천 해주신 분 덕분에 일시적으로 많아진 것 같지만, 선작을 해주신 분들이 실망하지 않게 늘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십시오.
(하루만에 이리 급증가가 되다니.. 완전 네이트 톡 된 기분이었습니다. 꾸벅 ^^)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