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어떤 것에도 눈돌리지 않고
예를 들어 경국지색의 미녀조차 거들떠 보지 않으며
(...음. 쳐다보는 것까진 어쩔 수 없지만 여자한테 홀려
페이지 잔뜩 할애하는 것은 제발 xxxx)
미친듯이 복수만 파고드는 무협 부탁합니다.
그리고 아주 제대로 복수를 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봐주는 거고 뭐고 없고
망설이니 뭐니 없고
'개성적으로' '확실하게' '처절하게' 복수하는 그런 무협!
어디 없을까요??
연휴의 마지막날을 화끈하게 빠지고파요~
연재물도 좋지만 출판완결작이면 더 좋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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