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미스'게임소설의 정도

게임소설로 유명햇던 소설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재미잇게 보앗던 소설들을 꼽자면

'신마전쟁'류의 몬스터 코믹 닭류의 소설

'어나더 월드'류의 몬스터 길드 닭류 등등

기본적인 몬스터 닭 시리즈가 있는가 하면

현실의 미스테릭 범죄를 게임소설과 연결 시킨 것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네임미스는 뭔가 다릅니다

게임소설에도 정도란게 있다 라고나 할까요

먼치킨류의 잘나감도

현실과의 미스테릭한 공유도

게임상의 헛점을 파고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도

배제햇습니다

나오는것은 한 유저의 게임 플레이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신선하고 기발합니다

물론 아직 많은 분량이 나온것은 아니라 뒤로 갈수록

닭도 잡고 미스테릭한 분위기도 나올수 있겟지만

지금 분위기 그대로 게임의 스토리만을 풀어가는것도

묘한 매력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추천 한방을 날립니다

아직 자유연재 란에 있지만 기대해 봄직한

그리고 곳 선호작을 만들어 쉽게 클릭할 만한 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추천을 올립니다

[쵸코사탕]

음.. 검색이 안돼네요.. 어떻게 찾을수 있나요?

[Te군]

자유연재란 단3화 연재...
벌써 추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ㅠ

[슬픈물방울]

일단 조아라에서도 연재합니다
일단 지금 올라가는게 리메 한것일겁니다
양판게임소설과는 조금 다르게 해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안보신분이라면 한번 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KissMe]

옥스칼... 주인공의 노력이 마음에 들었던.

[겨울바른]

오오, 가뭄의 단비로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요리사]

네 아직 문피아 분량으로는 추천할만하지 못하지만
위엣분이 말씀하신대로 조아라 연재햇던 글이고
리메를 위해 연중중이던 글이니까
앞으로 광참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슬픈물방울]

리메가 끝나서 지금 조아라에는 30회넘는 분량이 올라와있는데
역시 퀠리티가 높네요

[무무무뭉]

정확한 제목을 알려주세요..검색이 안되네요..;;

[우천시]

그럭저럭 기대할만은 하던되요.

[[황소]]

와우를 하던 분들이라면 좀 더 이해하기 편할 장면도 좀 있습니다.(게임 시스템 적으로 보자면 와우쪽이 좀 더 많은 듯.) 주인공이 아직 히든이나 뭐나 하는게 나오지 않아 더 재미있는 듯 합니다.(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글을 보다보니까, 자신의 게임상 능력에 대해 망각하는 부분도 있어 좀 더 인간적이라고 생각될 정도라서 더 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이 자신이 배운 도둑의 능력을 좀 더 다양하게 펼치거나 배워놓고 쓰지 않는 능력을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긴 하더군요.(조아라에서 연재된 분량만큼 글에 대해서의 저의 생각입니다. ^^;;)

[카류라한]

프레어의 2부인 프레어백작이 출판됬더군요...

[[탈퇴계정]]

검색이 안되는건 카테고리 생성이 안되었기 때문인가요? 자유연재란 직접 가보니 있더군요. 조아라에서 읽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