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말 그대로 입니다.
주인공이 어찌어찌 삼국지시대로 차원이동을 해버렸네요.
결국에 그가 택한것은 강동의 손家!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카이브님의 신삼국지
강력추천입니다.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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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손가에도 빛이 보이는 겁니까? 흐흐 안습에서 벗어나 비상하는 손가를 보러 얼른 가야지ㅎㅎ . . . 근데...이교의 앞날은 어케되지??
ㅎㅎ 재밌겠네요.. 예전에 신삼국지정사도 주인공이 손책을 택했었죠...건필하시길!!
신삼국지.....결국 손가를 버렸다는 ㅠㅠ (미리니름인가? 후덜덜..)
오 드뎌 손가 정말 개인적으로 삼국지 플레이를 하면 강동에 산다는 아니면 신하로 들어가거나 손견이나 손책으로 플레이를 즐겨하는....ㅎㅎ 바로 가야지.................하지만 네임즈님의 말이........ ㅠ.ㅠ
아..네임즈님말때문에 ,
네임즈님의 말과 틀리더군요..... 주인공은 손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미래를 알고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주인공은...... 곳 손가에 몸을 맡길거라고 꼭 믿습니다... 아직 손씨가문을 보지도 못했다는....ㄷㄷㄷ
네임즈님의 말은 신삼국지 정사 얘기일까요?? 말줄임표의 의미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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