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월 - 기억을찾아서
기억을 잃은 한남자를 한강에서 건져(?)낸 여자와의,
또, 그들사이에 얽힌 이야기가 안타까운 로맨스소설입니다.
연재분량도 적지않고 작가님 솜씨도 좋으셔서
누구나 몰입할수있는 소설일겁니다.
2. 수미니 - 아름다운그녀
누구보다 여린, 그리고 착한여자
그리고 그아이를 지켜보며 컸으며,
누구보다 그아이를 사랑하게된 두남자.
그리고 그남자를 사랑하는 또다른여자.
실제하는 사랑의 방법이 모두 여기있습니다.
마치 실제인듯 몰입하게되는, 어느샌가 눈물짓고
웃음짓게되는 소설입니다.
읽다보면 가끔 저도모르게 내뱉게됩니다 "제길, 빌어먹을"
작가님이 잔인하십니다 흑흑
3. 윤설 - 마음속엔항상
가질수없는사람, 너무나 원하지만 밀어내야하는사람,
대학시절 무렵 그여자와의 만남부터 헤어짐,
그리고 10년후의 재회..
분량은 많지는 않습니다만 연재를 재촉하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4. 나나 - 연애
15년동안 흔들림없이 지켜온 사랑,
그 끝을알고 시작되는 이야기.
15년전 그시절부터 그의 사랑을 알아봅니다.
5. 디딤돌n - 27살 아저씨와 18살 여고생의 위험한 동거
어느날 갑자기 애아빠가 된 27세 미혼남,
아이를 돌봐줄 사람을 구하다가 얼떨결에 18살 여고생과 계약,
그 둘과, 그 주위에 벌어지는 일들,
저는 그쪽(?)취향은 아닙니다만 재미있습니다
한번보시면 글의 히로인 '다음'이에게 푹 빠지실겁니다.
1~4번은 문피아 연재중!
5번 소설은 http://ujoa.com 에서 연재중입니다.
찬성: 
반대: 
신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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