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좀 애매하네요.
그래도 일단 추천을 해볼게요.
귀족을 대신해 매 맞는 아이의 일을 하던 카이가 어느 날, 눈을 뜨니 귀족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귀족이 되어 버린 카이는 자기가 본래 살던 집으로 갑니다.
거기서 카이가 만난 건.. 또 다른 카이입니다.
여기까지 연재분량이네요..
너무 적은 분량이라.. 추천하기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기대되기에 추천하네요.
뭐랄까?
요새 보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너무 냉철하고 똑똑한 주인공들이 많은데 이 주인공은 조금은 어린아이 같고 훈훈해서 좋더군요.
아, 제목명은 용공자입니다.
작가연재란에서 연재 중인 작품인데 한 번 쯤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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