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삼님의 초인의 길을 읽으시면 초인이 될수 있습니다.
대신 요삼님과의 맞대결을 각오하시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초인의 길은 전쟁입니다. (작가와 독자간의 전쟁)
요삼님이 펜대의 마찰의 열기로 불지르시면 독자는 열받는 전쟁입니다. 그런 험난함을 헤쳐나가면서 레벨업을 하십니다.
1차 가속에서 "읽을만 하네"
2차 가속에서 "고개를 끄덕인다"
3차 가속에서 "암호를 풀어낸다"
4차 가속에서 "머리를 쥐어뜯는다"
5차 가속에서 "급기야 연기를 뿜어낸다"
6차 가속에서 "고비를 맞는다"
가끔씩 초인이 비웃습니다. "얘들은 가라!!!"
험난한 고통속에서 결코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시지 않은
독자분은
7차 가속에서 "......"
드디어 스스로 돌아보고 모든 것을 관조하며 원인과 차이 그 근본을 파고들어 수학적인 명확한 추리와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모든이들의 선망과 우상의 경지에 다다르는 초인의 길에 들어선 자신을 알게됩니다.
초인이 되시고 싶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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