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명지담을 기억한다면....

서기명지담을 기억 하시나요?

과거 무림에서 이름을 날리던 그가 돌아온건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그와의 인연이 있는 소년이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일뿐....

다시한번 더 북명신문의 검이 하늘을 나느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시한번 더 북명신문이 남기는 전설을 보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다시한번 더 그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달려 오세요.

예봉이 만드는 전설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

간부은토깽 님의 예봉.

전설이 다시 쓰여집니다.

PS 다시한번더 연중하시면..... 이번에는 진짜로 토끼의 간을

용왕님께 바치러 갑니다.....

PS2 과거 연중하셧던 분량과 비슷해질때까지 무조건 연참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3 토끼가 건강에 좋다고 하더군요...(?)

[베습허]

연재속도가 부진하면 제가 칼을 갈겠습니다. 요리는 그레이폭스님이 하세요.

[도시의여우]

그럼 저는 땔감을 구해오겠습니다.
통~ 바베큐로~ 해주세요~

[silversn..]

저는 강원도에 있는 집에서 마당에 바베큐 준비하죠....

요리책 열심히 봐야 겠네요...

[비류강]

칼. 땔감. 바베큐. 흠... 이래뵈도 칼은 조금 다루니 ^^;; 자르는 건 맡겨만 주세요. 이래뵈도 검도 꽤나 배우고, 재능도 있다는 소리 들어왔으니.

[혈겁]

전 염치없지만 그냥 먹기만........ㅋ

[묵수]

그럼 전 옆에서 구경만.......;;

[찾는자]

전... 간을 주세요... 술좀 담그게...

[고일]

난....(뭘 달라고 하지?ㅡㅡ)동그란 꼬리라도...휴대폰고리에 매달고 다니게..

[고일]

아참, 간부은토깽이 아니고 간부은토갱입니다.

[小想夜]

우훗 위에 분들 바베큐 걱정하실 때가 아닐 텐데...
간부은토갱님한테 걸려서 몇 번째 방으로 들어가시려나

예봉 재미있습니다 탁월한 선택~~!!!
꼭 보러 오세요 ^^

[진시엘]

져는..가죽을 벗길까요 ?

[꿈속나라]

ㄷㄷㄷ, 연중을 예상에 두고 계신 독자님들이신 듯;; 아니면 연중을 막기 위한 협박? ㅋㅋ

[문휴]

그 가죽..... 제가 삽니다-0-

[net]

양념이 빠졌네요.
깨끗한 천일염을 준비하죠.

[스카이76]

전 그럼 상추쌈??

[천룡격파]

전 당근을 준비하죠. 먹고 죽은 토끼가 토실 토실 하며 맛있을 테니

[알딸딸]

이번에는 여자들과 많이 안 엮였으면.. 저번에는 결국 한명과 댔지만
나머지분들이 ㅠㅠ..

[간부은토갱]

ㅡㅡ;;...아니...이 싸람들이...;; 멀쩡한 이 토갱님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