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시험의 늪에서.

물론 처참하게 깨지고 말았지만요...

오랜만에 소설쓰니까(약 2주 반가량 동안 못썼습니다. 아... 오랜만은 아닌가요?)

좀 힘들더군요.

각설하고 정규연재-하늘의 아리아 라는 작품을 홍보(자추)합니다.

소개

제국의 기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어도 지금은

확실한 학원물이네요...(각 권마다 각각 테마를 정해 쓰려고 했지

만.... 한권으로 학원 생활 3년을 담기에는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현재는 나중에 제국 최강의 기사라고 불리는 자하로와 파른, 유다라 희대의 지략가라고 불리는 라로. 이단을 도와 인간과 맞서는 라에.

또 주인공 아르드.

이들의 학창시절 이야기입니다.

또 뭔가 있어보이는듯 하지만 결국은 없는- 선생님의 이야기이기도 있구요.

정규연재-쾅소-하늘의 아리아(원제:붉은 하늘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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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워낙 생각없이 홍보를 하네요... 제가 봐도 뭔 말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