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 게임 소설 대여점에서 많이 볼수 있죠..
개인적으로 무협 환타지 가리지 않고 읽은 잡식성인지라
게임소설역시 빌려서 읽는 편입니다. (오타 이해해주세용)
그런데 나름대로 오랫동안 무협과 환타지를 10년 넘게 보니
게임 소설을 볼때마다 왠지모를 울분과 짜증이 슬며시. 나더군요
게임 소설을 쓰는 모든 작가님들에게 적용되는건 아닙니다. 최근 마
구 쏟아져 나오는 모든 겜을 주 무대로 한 소설들을 말하고 싶네요
모 여기까지 보신분들중 제글이 아주 맘에 들지 않는 분들은 안봐주
셔도 상관없습니다
전 이 울컥한 마음을 여기다 한번 끄적여 볼까 합니다.
게임이 무대여서 일까요... 렙업이 속박을 이뤄서 그럴까요
주인공 개성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요
(막 말해도 되겠지요)
주인공이 랩업만 하면 장땡입니까. 랩업할때 과정은 사냥만이 그리고
아템 득탬 만 표현하는 식상한 표현은.. 너무 울궈 먹네요
예전에 무협지 3권짜리 가 난무하던 시절 개성없이 기연 과 여난에
연속으로 끝에 보스 한분 죽이고 끝내는 그런 양산형 소설보다 더
허무하네요 왜냐고요 그래도 거기엔 악당이란게 어느정도 존재감이
있었거든요 요즘 나오는 게임소설에 악당이 존제나 하나요 랩업과
과 동시에 칼질한방에 마법한방에 죽는걸(몹도아니고) 악당이라고
문장을 엮어 나가시면 좋은가요 그리고 켑슐(?) 고글 만쓰면 주인공은
잠만자고 주인공을 반영하는 특성들은 어디로 간건가요 유니크 케릭터만
골라 잡아 랩업만하다 득탬점 하고 몹좀 특이한거 만들고 죽이면서
것두 행운 요행으로 죽이되 개연성없이 랩이나 사기나 버그로 아님
개발회사의 실수로(말이안됨) 되거나 컴퓨터 인공지능에 편애로 하면
다인가요.... 책방에서 책을 보면... 1권 보고 2권보고 3권에서 게임
내용에 소설은 접게 되네요 아뇨 돈이 아까워서 이젠 근처도 가기 싫
싫어요 빌려보는 돈조차도 아까울지경이에요 저두 소설중 맘에드는건
소장하고 싶고 소장도 몇권 정도는 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게임 소설은 빌려 보는것 조차도 아까울지경이에요 이정도로 게임 소설은
정말... 보고난뒤 감동도 없고 보고나면 허탈하고 다 보기도 전에 책을
덮게 만드는 아주 강한 포스를 싸그리 모아둔거 같아요
오로지 랩업 행운 재수빨 유아이 편애 개발자 농간 랩업하면 악당도
한방 득탬은 옵션 재작은 기분으로 덤 .. 몬가... 몬가 엄청 부족해요
책을 쓸려면 적어도 거기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공부가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것두 아니면 재능이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느것하나 쉬운게 없죠 글잘쓰는 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게임 내용을 바탕으로하는 주옥같은 책은 여기내용과 별개입니다. 다만
책방에 쏟아져 나오는 몬지 모를 내용도 그달시리 별로 없는 즉
랩업 사냥 득탬 행운 재발...... 자제 해줬음 하네요 개인적으로
밑에 리플로 개임이니 한계가 있을거란 내용에 옹호글은 사양합니다
책으로 냈다는건 소비자의 돈을 울궈 낼 준비가 된겁니다.
소비자는 현명하게 쓸 권리와 비평할 아니 적어도 평가할 권리는 있겟죠
오늘도 게임소설을 빌려 보고 후회하는 지나가는 행인 1이 한마디
끄젹였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시고 웃고 지나갈수 있으시면 지나가주세요
걍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악플 사절 잡답입니다. 개인적 잡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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