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가을의노래' 추천합니다.

NPC가 주인공인 게임소설입니다. NPC이지만 죽어도 다시살아났다는 특징이 있고  선택받은 자라는 플레이어와 같이 플레이도 해가면서 착실하게 레벨업도 하는 주인공 샤를씨는 몹까지도 털어먹는 도적입니다. 그덕에 PK당해서 원한을 가지고 있는게 꼭 플레이어처럼 느껴지는 부분이라 아쉽기도 하지만 흔하지 않은 부활하고 리셋되지 않는 NPC주인공을 보실수 있습니다.

[동화(童話)]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이죠, 저도 추천~

그런데,,주인공이 NPC였나요...

유저와 NPC 중간정도라 알고있는데;;

[가요마르트]

npc 인가.. 유저인가 저는 그냥 유저로 보는데..

[Revenge_]

npc인가요 -_-? 저 역시 그냥 유저로 보이는데

[안면몰수]

차원이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1人

[칼라모기]

흠...식물인간이라고 생각하는 1人

[비비참참]

먼가 프로젝트에 희생된 유저라 생각하는데...

[피하지마요]

처음 죽었을때 들은 대화를 생각해 본다면 무언가의 프로젝트(또는 음모)때문에 임시(?)로 만든 특수한 npc라고 추측이 되던데요.

[타르칸트]

미리니름 잔뜩;;;ㄷㄷㄷ

[콜로서스]

스토리전개는 어쩔지 모르겟지만 추천은 한표!던집니다

[쟁반짜장]

저도 추천에 한표를......어제 선작했는데
재밌는 게임소설물이죠.

[수민]

주인공의 정체는....
연재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탈퇴계정]]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의 노래에 후반부에 가서 주인공의 정체에 대해서~
엄청난 반전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갑자기 드네요...

npc가 아니고 유저 같네요.. 윗 분들 말씀처럼...

[바다너머]

뭐지... 그냥 주인공이다 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