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눈팅으로 즐겁게 살고 있는 헤테로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쓴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에게 맞는 소설좀 추천해주십사 하여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글을 쓰는 저의 소설경향을 말씀드리자면
선작 1,2,3위가
SL여동생, 귀족클럽, 세입자는외계인
이랍니다. 흑흑흑..
역시나... 몇달동안 없는 이 천하의 몹쓸 것들이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군요.. 하지만 뭐랄까 선작 정리를 할때마다...
'I will come back'이란 느낌이라서
아직까지 랭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피아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이런 느낌의 소설을 좀 보여주실수는 없으신지오...
오호라.. 통재라......
정말이지 통재할 따름이옵니다..
그럼 저는 문피아 여러분만 믿고 이만 실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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