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
완결이 언제 날지 아무도 모르므로 자신있는 독자만에게만
구독을 권합니다.
워낙 말재주가 없어서 그냥 재미있다는 말밖에 못드리겠습니다;
대충 140화가 가까워져왔지만
아직 소설의 초반부로 예상이 됩니다.
(완결까지 가면 대하소설로 불러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별다른 특징적인 줄거리는 없지만..
굉장히 치밀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볼때마다 작가님의 매끄러운 전개에 놀라게 됩니다.
매일같은 성실연재로 양은 꾸준히 늘어나니..
어서 빨리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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