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한 퓨전...!

액션,판타지,로맨스,코미디,현대물,역사,버라이어티,어드벤쳐,게임. 그리고 and so on...!

여러가지 장르가 믹스되고 쉐이크 된 작품!

끌리면 오세요~!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협박할 뿐이죠.

않오면 후회한다고요.

물흐르는 듯이 흘러가는 스토리.

아직 분량은 적지만 매일 매일 성실연재 해주시는 작가님 덕분에 빠른 속도로 편수가 차올라갑니다.

미리 선작하시고 모아서 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 날 밤을 조심해야할 뿐이죠.

바로 않보면 후회한다고요. (후후후...)

정규 연재란 티에스 님의 '기사의 왕' 입니다.

마니마니 봐주세요~!

[UrMySRC]

진정한퓨전은 손오공과 베지터의 합체...가 아니고 보러가봅니다...

[은빛의실버]

그래야지요... (응?)

[티에스]

으악....!!난생처음 추천을 받다니... 처음에 저 장르설명부터 무언가 내이야기 같던데....하는게 기사의 왕 추천이었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천령님

더열심히 하겠습니다!!

[몰아일체]

이이... 무슨 소설인 궁금해지잖아요. 방금, 아리수님의 소설을 독파하고 오는길인데... 으.. 일단 기사의왕 게시판으로~(슝~)

[야천(夜天)]

하하하 9편 OTL

일단 묵히는 걸로 ㄱㄱㄱ

[햇살가득이]

이런 글을 두고 낚시라고 하면 욕할까요?
왠지 당한 듯한 느낌.~

[넘팔]

아직 9회까지 연재되었을 뿐이고
한회당 1만자 이정도의 폭참도 아닌
평균 회당 분량이 3500자의 보통의 작품들과 비슷한 상황에서

추천은 사실 꼭 양치기 소년에게 낚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작품을 추천하기에는 아직 이른단계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 뿐일까요.

예전에도 필살기라는 닉네임의 분이 추천받는 글의 분량에
대해 글을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일단 묵혀둬야겠군요. 성실연재라는데 힘을받아서.
제목도 마음에 들고요^^

[티에스]

나중에 열어보실떄 실망하시지 않도록 열심히 적겠습니다.

[은빛의실버]

하핫, 저 때문에 작가님이 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낮게나는새]

그럼 한 20편쯤 되었을때 한번더 추천을 해주심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