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개가 사흘 밤낮을 끓는 가래를 머금고 물어 뜯어도 빼앗아 볼 책! 이 아닌 글이 여기 있습니다.
그게 뭐시냐면 바로...바로... 하오문주 입니다.
이 하오문주가 무공도 약하고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얼굴이 빼어난것도 아니지만 요 입! 요입에서 나오는 욕이 무림맹주급이랍니다.
에.... 성의 없고 두서 없이 쓴 추천글이지만 우리 무판 동도들은 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설태희 작가의 하오문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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