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Maerchen 엔딩에 즈음하여.

허술하고 빈틈투성이인 글이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출판의 기회까지 얻게 되고

오늘 무사히, 마지막 종착역까지 잘 다다랐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많은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석]

메르헨 축하드립니다.
꼭 책으로 다 읽어보겠습니다.

너무 바빠서 읽다만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불멸의망치]

축하드립니다.

[분홍잎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율]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miro]

축하드립니다 ^^

[뫼비우스띠]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그리고 출판축하드려요 ^^

[Patricka]

오오오 자건님 오오오오 오오오오

출판을 축하드리며 완결 역시 축하드립니다 오오오오 오오오

자 이제 에뛰드를 달릴 차롑니다. 낄낄

[알라성]

축하드립니다~~!!!

이 XXXXX 기말만 아니면 당장 달리겠는데 ㅜㅜ;

(몇 편을 못 읽고 있는 거지..?)

[박촌]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앙즈]

즐겁게 읽던 글이 엔딩이라니....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출판 축하드립니다

[C.I.Caes..]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어서 Etude를 ;ㅁ;

[얼음집]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지난한]

수고하셨습니다..^^

[네임즈]

출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Hotstudy]

출판하면 사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A.L.]

축하드립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실 듯..;;

[된장바른]

완결 축하합니다.
앞부분이 잠겨 있어서 출판 되면 보려고 합니다.
대박 나소서~~

[묘재(妙才)]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출간하면 무조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