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일곱명의 절대자들이 남긴 비급을 익힌 후예들이 펼치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은 무당파의 제자로 마음 속에 두가지 상처를 품고선 뒤늦게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강호라는 세계에 빠져 듭니다.
칠선들의 후예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시길...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지만 문맥이 이상한 부분은 수정했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400년 전 일곱명의 절대자들이 남긴 비급을 익힌 후예들이 펼치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은 무당파의 제자로 마음 속에 두가지 상처를 품고선 뒤늦게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강호라는 세계에 빠져 듭니다.
칠선들의 후예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시길...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지만 문맥이 이상한 부분은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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